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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소비자의 곁에서
금융소비자의 권익향상을
위해 일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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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2월 부실투신사를 인수한 투신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투자안정기금이 그 설립목적을 다한 뒤, 잉여금 400여억원의 재산으로 2006년 11월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.
금융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기존 금융투자자에서 더 나아가 은행,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1년 3월 재단의 명칭을 ‘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’으로 변경하고 사업목적과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.